간만에 휴식입니다

마누라도 집에 없고
아이들도 친구들만나로 나갔네요
고요한 이 환경이 얼마만인지모르겠습니다.
조심스레
컴퓨터를 키고
사이트 입장하네요
오늘은 뭔가하나 해낼거같은 기분입니다
점심으로 삼겹살과 소주 1병 배달했습니다. 배달소요시간만 1시간 ㅠㅠ
그래도 혼자인 시간이 좋네요
맛있게 먹으며 소소하게 오늘은 30입금으로 시작할까합니다. 행운을 빌어주세요.
항상 마번주시며 고생해주시는 . 감자선생님, 첼린져선생님 , 카이선생님 , 행복선생님 ,은둔선생님, 기타 다른분들에게도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