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이용/적중후기

도박에 관하여/////

변신고등어 7 83 0 0

도박엔 여러가지가 있지만 젤 무서운게 경마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주위에 경마로 인생을 탕진한 몇 예를 들고자 한다.


익명 가칭 혹우 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양반은 집안이 좋아서 학력도 좋고 집안이 어마무시한 갑부였다.

신정동에서는 헛기침 한방에 최소 10억 이상은 걷어드릴수 있는 집안이었다


그런데 혹우 이양반은 머리가 엄청나게 뛰어나고 저하고는 중학교 1년 선배로서

전교회장까지한 유능한 인재였다.


세월이 흘러 내가 30대초반일때 이양반을 다시 만날수 있었다.

그때 당시 삶이 윤택 했었고 집으로 초대해서 주위에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었다 변호사 검사 판사 의사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상류층 사람들을 볼수 있었고 만남도 여러번 가질수 있었다.


그런데 이양반이 어느날 갑자기 사업을 한다고 아이템을 가지고 와서 넌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고

도와 달라는 것이었다. 물론 나는 신뢰를 하고 있었기에 모든걸 버리고 이양반에게 올인 할수 있었다

그런데 이 사업아이템이 경마에 관한 것이었다.


이로써 비극의 씨앗이 뿌려지기 시작 하였으니...

첨에는 불법이지만서도 돈을 갈쿠리로 쓸어담을 정도로 벌었다.

지금 생각이지만 이때 내가 생각을 잘했어야 했다.

비자금을 얼마든지 만들수 있는 챤스도 놓쳣고 믿고 올인한 내가 어떤 점에서 한심하게 까지 지금으 ㅣ

나로서는 ... 


비자금이라도 만들어 놓았으면 혹우형님도 도와줄수도 있고 물론 도와줘도 지하벙커 였겟지만서도..


무지하게 번돈으로 남자가 할일은 여러가지만 있겟지만 이양반은 숫자놀음 하는걸 무지 하게 좋아했다.

바둑이 홀덤 ..기타등등 카드로 하는 것은 오만상 다 하기 시작하면서 사업은 점점 망가지기 시작하였다.

사업이 점점 내려가기 시작하였을때 마지막 도박에 이양반이 올인을 하기 시작 하였다.


바로 갱마였다.. 경마 참 아련하다 이때 부터 내가 경마는 진작 하고 있었지만 

소스라는 것도 알게되고 많은것을 알게된 시기였다.


죽자고 달려들면 경마의 끝은 파멸박에는 없다는걸 알고 있다.

혹우형님의 결말을 보면서 ...... 늘 맘 한구석에는 그때의 희노애락이 스물스물 ... 생각이 난다..

물론 좋은기억도 나쁜 기억도 ..... 안좋은 결과였지만서도 나에게는 추억의 한자락으로 맘 깊은곳에 

쓰라린 추억으로 남아있다.....


혹우행님 혹시나 이글을 보시면 지금은 밝은 곳에서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 Comments
불촉 03.25 10:33  
영화같은 이야기네요...정선도 댕겼지만 경마가 젤 무서운 도박인듯요
이랏샤이 03.25 10:39  
"경마는 스포츠다"

라고 마사회 쌍놈들이 그랬음...개셋기덜
불촉 03.25 11:56  
개뿔...요새 마사애들은 머묵고 사노?
다금바리 03.25 15:39  
100억 자산가 한말 기억나네요,,,,경마는 쇠도 녹인다................그 사람 지금 페지 줍습니다..
사고팔고 03.26 12:57  
금강산도식후경 03.27 17:13  
브리그 03.30 19:19  
도박은답이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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